(경원(여캠 큰손회장)이 여캠을 보며 등장한다.) - 위치는 허름한 주차장이나 편의점?
PD : 뭐하고 계세요 ?
경원 : 아이…아 묘정이 방송 보고 있었습니다.
PD : 오늘 뭐하실거에요 ?
경원 : 그 제..제가 오늘 돈이 없어 가지구요.. 친구 만나서 돈좀 빌릴려구요 ..
(친구에게 전화를 건다.)
경원: 현우야..돈좀 빌려줘…
현우: 야이시발놈아 내가 너를 뭘 믿고 빌려주냐 저번에도 안갚았잖아. 안돼 꺼져
경원: 아니야, 이번에는 꼭 갚을게..차용증도 쓸게
현우: 만나지도 못하는데 차용증을 써!!
경원: 어.. 아니아니 이 어플 쓰면 차용증도 쓰고 볼수있어
현우: 그래 그럼 일단 보내놔봐
PD: 오 말씀하신 앱이 뭐에요??
경원: 아 이거…빌리지라는건데 이걸 쓰면 차용증도 쓸 수 있고 거래내역도 확인 할 수 있어서 잘 빌려주더라고요.
(경원은 초조해하다가 돈 들어오는걸 확인하고 환한 얼굴로 바뀐다)
경원: 어.. 돈 들어왔어요!!
PD: 어 그 돈으로 뭐하시게요??
경원: 충전해야죠!!
PD: 그럼 돈 또 다쓰시면 어떡하시게요??